| 그녀와 다녀온 다낭 재즈펍 실제 후기입니다. |
2026년 4월 3일 늦은 밤, 브릴리언트 호텔 직원 추천으로 The 1920's Lounge를 커플이 방문한 후기입니다. 라이브 밴드, 칵테일 2잔, 자리 이동 요청, 무알콜 맥주 서비스, 실내 흡연 분위기, 총비용 450,000동까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 브릴리언트 호텔 직원 추천으로 찾아간 밤의 음악
2026년 4월 3일 늦은 밤, 저희 커플은 다낭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낮에는 꾸이년에서 다낭으로 넘어오고, 호텔 체크인과 식사, 야시장까지 이어져 몸은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여행 첫날 밤을 그냥 호텔 방에서 끝내기에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브릴리언트 호텔 직원에게 커플이 가기 좋은 라이브 음악 펍을 물었고, 그때 추천받은 곳이 The 1920's Lounge였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라 부담이 덜했습니다. 제가 가보니 이곳은 술을 많이 마시는 곳이라기보다, 늦은 밤 음악을 들으며 다낭의 다른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공간에 가까웠습니다.
| 재즈펍 입간판을 통해 공연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방문일 : 2026년 4월 3일 늦은 밤
* 이동 기준 : 다낭 브릴리언트 호텔에서 도보 약 10분
* 도착 시간 : 밤 10시 무렵
* 주문 메뉴 : 칵테일 2잔, 서비스 무알콜 맥주
* 결제 금액 : 450,000동, 한화 약 2만 5천 원대
* 좋았던 점 : 라이브 밴드, 팝 음악, 분위기, 직원의 자리 이동 응대
* 아쉬웠던 점 : 실내 흡연과 물담배 냄새
🚶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마음이 편했다
늦은 밤에 새로운 펍을 찾아갈 때는 거리와 귀가 동선이 중요했습니다. The 1920's Lounge는 브릴리언트 호텔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라 저희에게 잘 맞았습니다. 택시를 부르지 않아도 되고, 술을 마신 뒤에도 걸어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 마음을 편하게 했습니다.
다낭 밤거리는 낮과 느낌이 달랐습니다. 조명이 켜진 거리, 늦게까지 열린 가게, 여행자들이 움직이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커플 여행에서는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만큼 걸어가는 길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날도 그녀와 천천히 걸어가며 “오늘 밤은 음악으로 마무리하자”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현장에서 확인한 재즈펍 출입구 모습입니다. |
🎤 밤 10시, 여성 싱어의 팝 음악이 먼저 들렸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쯤이었습니다. 안에서는 여성 로컬 싱어가 밴드와 함께 팝 음악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조명은 어둡고, 무대 쪽에는 시선이 모이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음악은 재즈라는 이름만 보고 어렵게 느낄 필요는 없었습니다. 한국인에게도 익숙하게 들리는 팝 음악이 섞여 있었고, 여행자가 편하게 앉아 들을 수 있는 선곡이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았고, 하루의 피로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 여성 싱어분 목소리가 청량해서 듣기 좋았어요. |
🪑 처음 자리는 아쉬웠지만 요청해볼 만했다
처음 안내받은 자리는 밴드가 잘 보이지 않는 측면 자리였습니다. 음악은 잘 들렸지만, 무대와 싱어를 보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조금 더 좋은 자리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밴드 앞쪽 테이블로 옮길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처음에는 앞쪽 자리가 4인석이라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2인석이 나오면 옮겨줄 수 있는지 다시 부탁했습니다. 잠시 뒤 2인 테이블이 비었고, 직원이 자리를 옮겨줬습니다. 이 경험 때문에 저는 The 1920's Lounge에 간다면 처음 자리에서 아쉬움이 있을 때 조용히 요청해보는 편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 사이드 석은 공연 집중도가 떨어져요. |
🍸 칵테일 2잔으로 분위기를 맞췄다
자리를 옮긴 뒤 그녀와 저는 칵테일 2잔을 주문했습니다. 라이브 음악을 듣는 공간에서는 맥주보다 칵테일이 분위기에 더 잘 맞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잔을 들고 무대 쪽을 바라보니, 다낭에서의 첫날 밤이 조금 더 특별해졌습니다.
결제 금액은 총 450,000동이었습니다. 한화로는 약 2만 5천원대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칵테일 2잔을 마신 비용으로는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밤은 아니었고, 음악을 듣는 시간이 중심이었습니다.
| 재즈 분위기와 어울리는 칵테일, 그녀는 레드를 선택했어요. |
🍺 구글 리뷰 요청과 무알콜 맥주 서비스
직원이 구글 리뷰 안내를 했고, 무알코올 맥주도 서비스로 제공해주었습니다. 저는 서비스 여부와 별개로 음악 분위기와 아쉬었던 점을 함께 기록했씁니다.
음악 분위기와 직원 응대는 좋았고, 실내 흡연 냄새는 분명히 아쉬웠습니다. 후기는 받은 서비스보다 내가 앉았던 자리, 들었던 음악, 느꼈던 불편함까지 함께 적어야 방문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여기 직원에 권유로 구글리뷰를 작성해주었습니다. |
| 샷잔으로 무알콜 맥주를 즐겼습니다. |
🎶 11시쯤 음악이 더 부드러워졌다
밤 11시쯤 메인 싱어가 바뀌었습니다. 이때부터 음악이 더 부드럽게 들렸습니다. 목소리와 밴드 소리가 잘 어울렸고, 그녀와 나란히 앉아 듣기에 좋았습니다.
저희 커플에게는 이 시간이 제일 잘 맞았습니다. 너무 시끄럽지 않았고, 대화도 완전히 끊기지 않았습니다.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이 시간대에 “브릴리언트 직원이 왜 여기를 추천했는지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준 2부 싱어 |
🌍 손님 구성이 다국적이라 여행지 느낌이 났다
매장 안에는 현지인도 있었고, 미국, 러시아, 아시아권 여행자로 보이는 손님들도 있었습니다. 다낭이 여행 도시라는 느낌이 펍 안에서도 잘 느껴졌습니다. 어떤 손님은 조용히 음악을 듣고, 어떤 손님은 리듬을 타며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저희와 같은 테이블을 함께 쓴 미국인 손님은 혼자 온 듯했습니다. 커플인 저희를 부러워하는 듯한 반응을 보여서 짧게 웃었던 장면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런 작은 순간은 검색으로 알 수 없는 여행의 장면입니다.
🌬️ 실내 흡연과 물담배 냄새는 감안해야 했다
The 1920's Lounge에서 아쉬웠던 점은 실내 흡연이 가능한 분위기였습니다. 담배 냄새가 있었고, 옆자리 손님이 물담배를 많이 피워서 냄새가 꽤 느껴졌습니다. 음악과 조명은 좋았지만, 냄새에 예민한 사람에게는 이 부분이 큰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실내 흡연이 있는 매장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날은 음악이 좋아 어느 정도 참고 앉아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간다면 무대가 보이면서도 흡연 손님과 조금 떨어진 자리를 먼저 요청할 것 같습니다. 커플로 방문한다면 자리 위치가 만족도를 많이 바꿀 수 있습니다.
🕛 12시 무렵 라이브 EDM 분위기로 바뀌었다
자정이 가까워지자 음악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라이브 밴드 중심의 부드러운 음악에서 라이브 EDM 쪽으로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앉아서 음악을 듣는 분위기보다, 밤늦게 즐기는 클럽형 분위기에 가까워졌습니다.
저희가 원했던 건 커플이 함께 앉아 라이브 음악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정 무렵 계산을 하고 나왔습니다. The 1920's Lounge는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조용한 라이브 음악을 원한다면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가는 편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 공연을 준비 중인 12시 DJ |
🧩 커플 방문 기준으로 본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좋았던 점 : 음악 분위기와 가까운 거리
브릴리언트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고, 밤 10시부터 11시 사이 라이브 음악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여행 첫날 밤을 음악으로 정리하기에 잘 맞았습니다.
아쉬운 점 : 흡연 냄새, 자정 이후 분위기 변화
실내 흡연과 물담배 냄새는 감안해야 했습니다. 냄새에 예민하다면 방문 전부터 이 부분을 생각하고 가는 편이 좋겠습니다. 12시 무렵부터 음악이 EDM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조용한 라이브 음악을 기대한다면 자정 전 시간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 직접 방문한 커플 후기입니다
저희 커플은 2026년 4월 3일 밤, 브릴리언트 호텔 직원 추천으로 The 1920's Lounge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측면 자리에 앉았고, 직원에게 요청해 2인 테이블이 비었을 때 무대 앞쪽으로 옮겼습니다. 칵테일 2잔을 주문했고, 무알코올 맥주 서비스를 받았으며, 총 450,000동을 결제했습니다.
제가 느낀 장점은 라이브 음악과 분위기, 직원 응대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실내 흡연 냄새였습니다. 음악 만족도는 그날의 싱어, 자리,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다낭 재즈펍 전체 순위가 아니라, 저희가 그날 보낸 한밤의 기록으로 봐주면 좋겠습니다.
📝 The 1920's Lounge에서 남은 생각
다낭 The 1920's Lounge는 저희 커플에게 늦은 밤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쉬어간 장소로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무대가 잘 보이지 않는 측면 자리였지만, 직원에게 정중히 요청한 덕분에 2인 테이블로 옮길 수 있었고, 그 뒤로 칵테일을 마시며 밴드 음악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악은 한국인에게도 편하게 들리는 팝과 부드러운 라이브 중심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총 450,000동이라는 비용도 라이브 음악과 칵테일을 함께 생각하면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실내 흡연과 물담배 냄새는 아쉬웠지만, 다낭 한시장 및 브릴리언트 호텔 근처에서 밤늦게 라이브음악을 듣고 싶은 커플이라며 한 번쯤 고려해볼 만한 재즈펍이었습니다.
| 그녀와 The 1920's Lounge 재즈펍을 즐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