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꾸이년 이동 후기: 기차·슬리핑버스·오토바이 여행 준비
저희 부부는 다낭 여행 뒤 꾸이년으로 이동해 4박 5일을 머물렀습니다. 이 글은 실제로 이용한 기차와 슬리핑버스, 여행 전에 준비한 2종 소형 면허, 현지 오토바이 이동을 한 흐름으로 정리한 기록입니다.
다낭에서 꾸이년까지 기차로 이동
다낭에서 디에우찌역까지 가는 기차는 Vexere에서 예약했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이동 시간은 약 5시간 30분에서 6시간이었고, 소프트 좌석에 앉아 창밖 해안 풍경을 보며 이동했습니다.
예약할 때 어느 쪽 좌석에서 바다가 잘 보이는지 확인하지 않은 점은 아쉬웠습니다. 진행 방향과 좌석 번호에 따라 창밖 풍경이 달라질 수 있어 다음에는 차량 방향과 좌석 배치도를 함께 확인하려고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슬리핑버스 이용
꾸이년 일정을 마친 뒤 다낭으로 돌아올 때는 슬리핑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같은 도시 사이를 이동해도 기차와 버스의 좌석 형태, 승하차 위치와 도착 뒤 호텔 동선이 달랐습니다.
저희는 갈 때와 돌아올 때 다른 수단을 이용해 두 방식을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기차는 풍경을 보며 이동하는 시간이 기억에 남았고, 버스는 실제 숙소와 승하차 지점의 거리를 함께 따져야 했습니다.
2종 소형 면허를 준비한 이유
꾸이년에서 키코비치까지 오토바이로 이동하는 것이 여행 목표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2종 소형 면허 시험에 세 번 떨어진 뒤 네 번째 응시에 합격했고, 출국 전에 국제운전면허증과 현지 적용 조건을 확인했습니다.
면허를 갖췄다고 해서 낯선 도로에서 바로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현지 교통 흐름, 보험 적용과 대여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무리하지 않는 판단이 필요했습니다.
실제로 머문 숙소와 일정
꾸이년에서는 살라 비치호텔에 4박 5일 머물렀습니다. 호텔 수영장과 조식을 이용했고, 아침과 저녁에는 도로 건너 해변을 걸었습니다. 실제로 묵지 않은 호텔을 추천 목록으로 늘리기보다 저희가 사용한 숙소와 이동 기록을 관련 글로 연결했습니다.
이동 수단을 나눠서 비교한 이유
다낭에서 꾸이년으로 들어갈 때는 기차를, 꾸이년에서 다낭으로 돌아올 때는 슬리핑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기차는 창밖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버스는 출발 시간 선택과 호텔 이동을 함께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다음에 같은 일정을 준비한다면 기차 좌석 방향, 디에우찌역에서 숙소까지의 이동편, 버스 승하차 위치를 예약 화면과 함께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한 수단이 모든 일정에 낫다고 보기보다 여행 날짜와 도착 뒤 동선에 맞춰 고르는 편이 현실적이었습니다.
기차 예약에서 실제로 놓친 부분
Vexere 예약 과정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지만 저희는 좌석 번호만 보고 진행 방향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기차가 출발한 뒤에야 어느 창에서 해안이 오래 보이는지 알 수 있었고, 같은 소프트 좌석이라도 창가 위치와 진행 방향이 여행 체감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다낭역에서 디에우찌역까지 이동 시간은 저희 일정에서 약 5시간 30분에서 6시간 범위였습니다. 이 시간 뒤에 다시 숙소까지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도착 시각만 보지 않고 마지막 이동편까지 함께 계산해야 했습니다.
돌아오는 슬리핑버스에서 확인한 점
돌아오는 길에는 2열 슬리핑 좌석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좌석에서 몸을 눕힐 수 있다는 점과 호텔 이동 안내를 함께 확인했지만, 기차와 달리 승하차 지점과 차량 내부 구조를 예약 전에 더 자세히 보는 편이 좋았습니다.
저희는 갈 때 기차, 돌아올 때 버스를 선택해 두 수단을 같은 여행 안에서 비교했습니다. 기차는 긴 이동 시간을 풍경과 함께 보내는 방식이었고, 버스는 도착 후 이동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선택 기준이 됐습니다.
직접 경험한 일정에서 남은 판단
꾸이년에서는 살라 비치호텔에 4박 5일 머물며 수영장, 조식과 해변 산책을 이용했습니다. 한낮에는 더위가 강해 아침과 저녁에 밖을 걷고 낮에는 호텔 시설을 이용하는 흐름이 저희 일정에 잘 맞았습니다.
숙소를 정할 때는 실제로 머물지 않은 여러 호텔을 나열하기보다 저희가 사용한 살라 비치호텔의 위치와 시설을 기준으로 판단했습니다. 호텔 앞 해변, 수영장과 조식을 한 일정에 묶을 수 있어 뜨거운 낮 시간에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도착 뒤 이어진 첫 일정
숙소에 짐을 푼 뒤에는 호텔 주변을 걸었고, 첫 저녁에는 가까운 Ốc Thuý Kiều 해산물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어와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아 메뉴판 사진과 주변 테이블을 가리켜 주문한 과정도 꾸이년 도착 첫날의 실제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이후에는 시내 산책, 호텔 수영장과 키코비치 오토바이 이동을 날짜별로 나눴습니다. 장거리 이동일에 많은 일정을 붙이기보다 도착한 날은 숙소 주변부터 확인한 것이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됐습니다.
오토바이 이동은 면허와 보험 조건을 갖추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저의 2종 소형 면허 시험은 세 번 실패한 뒤 네 번째에 합격했고, 이후 국제운전면허증과 현지 적용 조건을 확인했습니다. 국가별 규정은 바뀔 수 있으므로 다른 여행자는 출국 직전 관계 기관과 보험 약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키코비치까지 직접 이동한 날에는 면허 준비가 단순한 서류 작업이 아니라 실제 도로에서 책임을 지기 위한 조건이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대여 차량 상태와 헬멧, 이동 거리와 날씨를 함께 확인하고 자신이 없는 구간에서는 다른 교통수단을 선택해야 합니다.
여행을 마친 뒤에는 기차 예약 화면, 버스 탑승 위치, 면허 준비와 숙소 동선을 각각 별도 글로 남겼습니다. 이 종합글은 변할 수 있는 운항 정보보다 저희가 실제로 선택한 순서와 판단 기준을 찾는 출발점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판단은 부부 두 명이 함께 움직인 일정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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